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근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민식이법 놀이|민식이 놀이]]는 남초사이트의 주작 발언 == [[파일:2021-08-19-12-49-17.jpg]] 위근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민식이 놀이는 실재하지 않으며 남초가 만들어낸 사건'''이라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매우 몰지각한 주장을 내세웠다. 허나 [[민식이법 놀이|민식이 놀이]]는 비교적 표면으로 내세워지지 않았을 망정 여러 커뮤니티에 보고가 되었을 정도로 실제로 있었던 사회적인 사건이었으며 단순히 이를 자행한 집단이 어린아이들이여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을 뿐 민식이법의 발단과 제정 그리고 시행에 이르기까지 발생한 여러 논란과 비판을 감안해 본다면 전혀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 [youtube(gkyKUpQ6m4Y,width=640,height=360)] [youtube(vGmJEi7y9jI,width=640,height=360)] 또한, 교통법률 관련분야에서 저명한 변호사이자 유튜버인 [[한문철]] 변호사 마저도 개인 동영상에서 다룰 정도의 진지한 사안이었으며 위의 영상들만 보더라도 위근우의 민식이놀이 자체가 실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터무니 없음은 물론 또한 민식이 놀이 자체가 전혀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라는 것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민식이 법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한문철 변호사를 비롯한 수많은 법 관련 전문가들이 그 적용방법과 처벌에 대해 우려와 비판을 표할정도의 사안이었다. 더군다나 위근우는 '민식이법 놀이'를 갑자기 '밈'과 연관지으면서 해당 발언에 이은 논지를 '남초'사이트와 남성이라는 집단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갔는데, 유튜브를 비롯한 매체에서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듯이, 민식이 놀이에 대한 이름 자체를 포함한 언급은 남초 사이트가 아닌 언론에서 주류적으로 파급력있게 전달해왔으며, 그 이후의 위근우의 발언들 또한 전혀 그 주장에서 신빙성을 입증할만한 검증된 자료나 개연적으로 연결될만한 정량적 근거를 하나도 내세우지 않고 있다. 또한 '밈'과 관련한 사회적 논란인데다 애초에 민식이법과 그에 따른 민식이 놀이 문제 자체가 "남녀갈등과는 확연히 동떨어진 별개의 사건"임에도 이를 남자의 고질적인 문제인양 언급함으로써 또 다시 남성이라는 집단에 대한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밈이나 별칭을 이용해 특정한 집단이나 현상에 대해 비이성적 여론호도를 하는건 여초 사이트 또한 만만치 않다. 그의 이러한 모습에서 [[확증편향]]적인 사고에 이어 명확한 현실적 근거를 수집하지 않으려하며 [[뇌내망상|자신의 생각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극단주의적 성향을 띰으로써 의사 소통을 할때나 정보 전달에 있어서 전혀 상대할 가치가 없는 극단주의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